탕탕이, 육회비빔밥, 그리고... 기름폭탄 떡갈비
호텔에서 땀 좀 식히고 나니,
슬슬 저녁 메뉴 고민이 시작됐다.
이번엔 아들이 좋아하는 광장시장으로 고고!
탕탕이(육회 + 낙지), 육회비빔밥, 떡갈비까지 푸짐하게 주문!




2년 전엔 창신,
작년엔 부촌,
이번엔 ‘진주’라는 가게를 방문했다.
맛은... 음. 보통.
특히 떡갈비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결국 거의 다 남기고 말았다.
아들과 나는 웬만하면 음식 안 남기는데,
이미 육회랑 비빔밥으로 반쯤 포만감이 온 상태였던 데다
떡갈비의 기름짐은 상상 이상...🥲
식당 이모님께는 죄송했지만,
정말 손이 안 가더라는…



그래도 육회와 탕탕이는
아들 입맛에 딱 맞았는지
눈 깜짝할 새에 사라졌다.
역시 광장시장은 다양한 맛을 체험할 수 있어서
한 번쯤은 꼭 들르게 되는 곳 같다.
저녁도 든든히 먹었으니,
호텔 돌아와서 가볍게 러닝머신으로 마무리!
(그 기름… 운동으로 좀 태워야겠죠…? 😅)
그리고 한마디…
“그나저나, 아들아… 방학 숙제는 언제 하니?”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