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 본관 앞에서 아들과 함께한 한 컷. 역사의 중심에서의 특별한 시간
이번 한국 방문에서 가장 뜻깊은 하루를 꼽으라면,
단연 청와대 관람이 아닐까 싶다.
사실 실내 관람은 아니었지만,
청와대 외관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던 순간들.
무엇보다 아들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준 것 같아
내 마음이 더 뿌듯했다.


🤔 어디를 보여주면 좋을까? 매번 고민되는 짧은 여행
일본에서 생활하면서 1년에 몇 번씩 찾는 한국.
그럴 때마다 늘 고민된다.
“이번엔 어디를 보여줄까?”
“아이에게 어떤 추억을 남겨줘야 할까?”
물론 아들에게는
**“뭐가 맛있는지”**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지만 😂
✨ 우연히 알게 된 기회, 흔치 않은 '청와대 관람'
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청와대 일반 관람 소식.
솔직히 나도 가본 적 없는 곳이라
“이건 꼭 같이 가봐야 해!” 하며
서둘러 인터넷 예약에 성공!
카카오택시로 이동 후,
지정된 관람버스 탑승 장소로 출발!




☀️ 덥고 지루했던 기다림도, 그저 고마운 기억
버스에서 내려 200명 정도가 모이기까지는
꽤 긴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,
더운 날씨 속에서도 친절히 안내해주신 청와대 관계자분들께
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.
작은 인사로나마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리며,
청와대 관람은 그렇게 마무리.










📸 그리고 마지막은... 청와대 앞에서 '포효!'
아들이 청와대 앞에서 온몸으로 외친 자유! 포효!
우리 아들, 청와대 앞에서
마치 대통령을 꿈꾸듯(!)
기세 좋게 **“포효”**를 외치며
이 특별한 하루를 기념했다.
이 또한 나중에 두고두고 꺼내볼
소중한 한 장면이 되겠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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